고스트스튜디오, 126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
본질적 가치와 성장에 대한 자신감으로 자사주 매입 결정

=============================================================================

<2026-05-29>
미투온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950190)가 29일 공시를 통해 126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스트스튜디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126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 취득할 주식 수는 약 약 175만 6천주로 총 발행 주식의 13.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취득 기간은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29일까지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교보증권이다.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손창욱 대표이사는 “회사의 본질 가치와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고스트스튜디오는 지난 2월 2025년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31%가량 성장했다고 밝혔으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총 511만 달러의 배당을 결정한 바 있다. 글로벌 IP를 통해 긍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사주 소각 완료 시 고스트스튜디오의 최대주주인 미투온의 지분율은 기존 44%에서 51%로 상승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향후 미투온의 지배주주순이익 증가와 배당 수익 확대가 기대되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미투온 주주들을 위한 주주친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페이지 위치

  > 메인